> 세종시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진단 체계 구축
- 동물위생시험소, 전체 양돈농가 대상 감염여부 검사 -
2019-05-21 오전 9:26:21 이상원기자 mail sangwon0119@naver.com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 가축질병으로, 아직까지 국내에 발생한 적이 없어 신속·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진단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진단기술 연수를 실시했으며, 장비 및 키트도 구비해 상시예찰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검사는 농가당 5두씩 발열 등 임상증상이 있는 돼지의 혈액에서 유전자를 추출·증폭한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는지 여부를 판정한다.

     

    이와 함께 동물위생시험소는 양돈농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및 차단방역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남은 음식물 급여 금지, 외국인 노동자 방역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증상 관련 홍보전단 배포 및 홍보도 함께하고 있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돈농가는 세심한 임상관찰 및 유사 증상 발견 시 조속한 신고와 철저한 차단방역이 요구된다며 축산농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해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은 47개국이며, 특히 20188월 중국 발생 이후 중국 내 약 25%의 모돈이 감소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등 주변국으로 확산 중에 있다.


    <저작권자©세종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21 09:26 송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진단 체계 구축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5-1 푸르지오시티 2차오피스텔 1029호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세종 아00037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3일
    TEL : 044)865-7758 / FAX : 044)862-7758 / 대표 : 한성동 / 발행인 : 이경하 / 편집인 : 이상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수 044)865-7758
    Copyright©2015 세종시민일보.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