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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탁갑 安琸甲의 고향으로 온 세종
퓨전국악그룹 풍류 & 아토무용단 교류공연
2019-04-14 오후 9:05:19 이상수 기자 mail lss7758@hanmail.net



    <바이올린 이정화>


    세종시공연장상주단체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427() 오후 5시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안탁갑아라는 주제로 세종시 관내 아토 무용단과 함께 교류공연을 개최한다.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소재 안탁갑 여인 이야기설화를 발굴, 음악,,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가무악 공연 형식 으로 세종대왕과 안탁갑 여인의 애틋한 러브스 토리를 무대에 펼친다.

     

    누구나 겪어보는 사랑과 이별을 음악과 춤으로 표현하는 이번 공연은 이 시대 마지막 전기수이자 이야기꾼인 정규헌옹(충남무형문화재 39)의 설화 강독과 유태환 작곡의 갑아갑아 탁갑아놀이요를 세종시 관내 어린이로 구성된 합창단이 부르며 시작 된다.


    이어서 세종시 천년고찰 비암사 백제 8악기중 하나인 비파를 국내 유일 남성 비파연주가 정영범이 특별출연하여 바이올린 이정화 교수, 첼리스트 임현정, 25현금 고애니와 협연하며, 국악가요 지유진과 소프라노 신주형, 대북과 젬베 퍼포먼스, 판소리와 래퍼, 피리와 해금 협연, 샌드아티스트 이지은씨 등 풍류의 대표적 연주가와 아티스트들이 총 출연, 아토무용단의 춤과 함께 사랑과 이별의 향연을 장식한다.


    공연 연출을 맡은 풍류대표 조성환씨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옛 문화자원을 현재형으로 녹여 냈으며 세종시가 앞으로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바램으로 정성껏 준비하였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19 세종시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세종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세종문화예술회관과 아토무용단 그리고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각각 주관과 주최를, 연기향토박물관(관장 임영수)이 자료 제공을, 유진예술기획이 협력하여 제작되었다.

     


    안탁갑安琸甲여인 전설 요약

     

    1399년 세종대왕시절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순흥안씨 집안에 안탁갑이라는 예쁜 여자 아이가 태어났다


     빼어난 미모의 이 처자는 임금님께 시집가는게 꿈이었다. 방년 17세가 된 안탁갑 여인은 집안의 반대를 뿌리치고 한양으로 임금님을 만나러 가지만 이루지 못하고 궁궐밖에서 우연히 젊은 선비와 인연이 되어 하루밤 운우지정을 나누게 된다.


    선비는 안탁갑 여인에게 청혼을 하지만 안탁갑은 거절하고 자리를 뜨고 만다. 그 선비는 변복하고 민심탐방을 나온 왕자로 훗날 조선 4

    대 세종대왕에 즉위

    하게 된다

     

    세종은 가마꾼을 시켜 안탁갑을 찾아 궁으로 모셔오라 했지만 끝내 행방을 찾지 못하고 그리움에 사무치게 된다. 그후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안탁갑다라고 하였다.

     


    <저작권자©세종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14 2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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