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청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추석 고속도로,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가장 혼잡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총력
2019-09-10 오후 11:35:07 이상수 기자 mail lss7758@hanmail.net


    <국토교통부>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전날인 12일 오전, 귀경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9000세대를 대상으로 교통수요를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연휴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총 3356만 명으로 추석 당일에 최대 897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1일 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 보다 6.2% 증가한 671만 명으로 예상됐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버스 8.7%, 철도 3.9%, 항공기 0.6%, 여객선 0.5% 순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 전 구간 1일 평균교통량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512만대로 최대 1일 교통량은 추석 날 622만대로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추석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8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10분, 서서울~목포 8시간 30분, 서울~강릉 4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20분, 부산~서울 8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50분, 목포~서서울 7시간 30분, 강릉~서울이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는 12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11일부터 15일까지 경부선과 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


    고속버스 예비차량(129대)도 투입해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1일 평균 1287회(5283회→6570회) 늘려 수송능력을 24.4% 확대할 계획이다.


    고속버스 업계는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고속버스 예매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예비차량을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열차 운행횟수도 평시보다 1일 평균 29회(785→814회) 늘려 수송능력을 3.7% 확대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고속열차는 주말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KTX는 총 90회를 증편, SRT는 추가로 총 59회를 중련열차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동안 예상 수요가 많은 주요 노선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를 주말 수준으로 운행하고 임시열차도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다만 출근 수요를 위해 운행 중인 일부 열차는 연휴기간에는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역귀성 이용객이 고속열차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정열차의 운임을 할인(최대 40%)하는 한편, 연휴기간 동안 고속열차와 관광 상품을 연계해 할인(30~40%)할 계획이다.


    국내선 항공기 운항횟수도 1일 평균 20편(516편→536편) 늘려 수송능력을 3.9% 확대할 계획이다.


    여객선 운항횟수도 1일 평균 142회(782회→924회) 늘려 평시보다 18.2% 증회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 정체 시 49개 구간에 대해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등 고속도로 95개 구간(980㎞), 일반국도 11개 구간(188.3㎞)을 교통 혼잡 예상구간으로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정경훈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귀성길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세종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10 23:35 송고
    추석 고속도로,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가장 혼잡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5-1 푸르지오시티 2차오피스텔 1029호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세종 아00037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3일
    TEL : 044)865-7758 / FAX : 044)862-7758 / 대표 : 한성동 / 발행인 : 이경하 / 편집인 : 이상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수 044)865-7758
    Copyright©2015 세종시민일보. All right reserved.